▶ 개의 선조는 어떤 식으로 생활해 왔다?

　개는 이리가 가축화된 동물. 그러니까, 원래는 이리 같이 집단으로 사냥을 해서 사냥감을 잡고 있었습니다.

지휘를 잡는 리더(leader)가 있고, 각각의 부서나 역할이 정확히 결정되어 있었던 셈입니다.

 그 때문에, 개의 사회는 리더(leader)를 정점이라고 한 엄격한 세로 사회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개의 기본적인 습성은 모두 여기에 발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펫(pet)으로서 인간과 함께 살게 된 지금도 바뀌지 않습니다.

개에 있어서 가정은 1개의 무리입니다.

그리고, 가정의 중심인물을 리더(leader)라고 하는 것이 본래의 본연의 모습입니다.

▶ 개와 주인과의 이상적인 관계 이란? 
 

　 개는 일반적으로 주인에게 충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이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은 개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원래, 가정 안(속)에서의 개의 지위는 제일(가장) 하가 아니면 안됩니다.

그런데, 리더(leader)일 것인 인간을 밀어 젖히고, 자신이 리더(leader)가 되었을 작정여서 있는 개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버리면, 개는 인간이 하는 것을 듣지 않게 되어버립니다.

주인은 항상 개에 대하여 리더십(leadership)을 발휘하고, 개를 정확히 컨트롤(control)로 자르도록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주인이 옳은 지식을 가져서 접하면, 개는 인간의 좋은 파트너(partner)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집단생활 안(속)에서는 룰(rule)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자주(잘) 알고 있으므로,

명령도 꾸밈 없게 보이지 않습니다.

협조성이 있다, 인내력이 세다, 동료의식이 강하게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

질투 깊다,라고 한 성격적인 특징도, 모두는 무리에서의 생활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